이번에 항해99 취리코를 수강하면서, 내가 지난 부트캠프에서 별로 한 게 없는데 어떡하지? 이력서에 쓸 게 없는데 어쩌지 ?????하며 고민했던 것들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보람차다. 지난 일주일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이 기간동안 매일매일 과제를 수행하고, 이력서를 피드백받고 이력서를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이력서를 작성해야하는지. 그리고 이력서를 더 채우기위해 나의 프로젝트를 어떤식으로 이끌어가야하는지 명확해진 것 같아서 좋다. 내일부터는 취리코2주차로 코테 준비를 하게 되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어서, 얼른 프로그래머스도 입문, 기초주차를 끝내야겠다!!!!!!! 이번 2주차의 목표는 프로그래머스 입문과 기초를 끝내는데에 집중하자 ! _! IT 커리어 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