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자 꿈나무

오늘은 한 문제를 푸는데 5시간이나 걸려서,,,,,,,,, 다른 문제를 풀지 못했다 다행히도 그 한 문제는 꼭 직접 풀어보자..!!는 마음으로 푼거라서 풀었기에 기분은 좋다 붙잡고있던 문제를 끝내고, 마지막 과제인 마지막 문제를 풀려고하는데, 피드백 강사님께서, 해당 문제는 PriorityQueue로 푸는 거라고 말씀하셨던 게 생각났다. 근데 문제였던 건 내가 우선순위 큐는 배웠지만, 해당 문제 연습을 많이 안해봐서 까먹었다는 것 ........... 어쩔 수 없이 다른 사람이 짠 코드를 힌트삼아 공부하고 내가 다시 코드를 짜봤다. PriorityQueue는 해당 큐에 넣는 것이 클래스라면 해당 클래스에 정의한 정렬 방식에 따라 우선순위를 갖고, 우선순위를 갖는 객체를 먼저 poll 해주는 큐를 말한다...

나는 아직 백준을 시작한지도 일주일도 안됐고 ,,, 코테를 준비한지도 얼마되지않았다!! 그러다보니까 문제를 푸는 방법을 떠올리는 게 쉽지않은데 진짜 너무 어려운거는 2-3시간을 고민해도 떠오르지않는 것.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었다. 이거때문에 스트레스를 꽤 많이 받고있는 상태인데, 내가 여태 공부해왔던 것처럼 만약 1-2시간 해결하려고 해봐도 답이 나오지않는 문제라면, 다른 블로그나 답을 찾아보고 그곳에서 문제푸는 법에 대한 힌트를 얻거나 답을 슬쩍보고 내가 내 코드로 다시 작성해보는 연습도 꽤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 있지만, 사실 피드백을 받고 푸나 내가 미리 답을 힌트삼아서 보고 다시 풀어보나... 그게 그거일 것 같아서,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답이 나오지않..

오늘 알고리즘 피드백에서 배운 것 1.BufferedWriter보다 StringBuilder가 성능상 낫다. 2. StringTokenizer보다 stream으로 나누는 게 낫다. 3. parseInt와 valueOf의 차이는 무엇인가? 4. 시간복잡도에 대하여 위에 대해서는 추후 공부해보고 블로그에 정리해볼까 한다!! https://hanghae99.spartacodingclub.kr/reboot IT 커리어 성장 코스 항해99, 개발자 취업부터 현직자 코스까지 항해99는 실무에 집중합니다. 최단기간에 개발자로 취업하고, 현직자 코스로 폭발 성장을 이어가세요. 실전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멘토링, 모의 면접까지. hanghae99.spartacodingclub.kr 항해 개발자 취업 리부트 코스를 수강하..

오늘은 BufferedReader와 while을 함께 쓰는 방법에 대해서 공부해봤다. 가끔 몇줄이 출력되는지 나와있지않고, BufferedReader가 입력이 끝날때까지 받아와야하는 문제가 있는데 while문을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hasNextLine 메서드를 지원하는 Scanner로 해결하곤 했다. 오늘은 버퍼리더와 while문을 함께 사용하는 법을 배웠으니, 이제 이를 사용해서 문제를 풀도록 할 것이다! BufferedReader의 입력이 끝날때까지 받아오는 방법은 while문으로 계속 돌리되, BufferedReader로 불러온 값이 null이거나 "" 공백이면 while문이 종료되도록 하는 것인데, String str=""; BufferedReader bf = new Buffered..

오늘은 코딩테스트 준비 1주차 첫째날이었다! 나는 여태 프로그래머스나 다른 문제를 풀다가 백준은 처음 풀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같은 팀원들은 오늘껀 쉬웠다...!라고 하셨지만 ,,,,,,,, 나는 너무 어려웠다 ...! ㅠㅠ 아마 수준이 높은(?) 팀으로 분류가 된 거 같은데,,, 나는 아직 프로그래머스 입문을 푸는 사람으로서 정말정말 열심히해야겠다...!! 느꼈다 특히, 조원끼리 코드리뷰를 하는 과정에서 다들 성능을 고려하여 StringBuilder나 BufferedReader를 사용한 걸 보고, 나는 너무 문제 푸는 데 급급해서 막 짠 느낌이라 조금 부끄러웠는데 추가 공부를 통해 BufferedReader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연습도 해봐서 낼부터는 조금 성능을 신경쓰면서 코드를 짤 수..

이번에 항해99 취리코를 수강하면서, 내가 지난 부트캠프에서 별로 한 게 없는데 어떡하지? 이력서에 쓸 게 없는데 어쩌지 ?????하며 고민했던 것들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보람차다. 지난 일주일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이 기간동안 매일매일 과제를 수행하고, 이력서를 피드백받고 이력서를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어떻게 이력서를 작성해야하는지. 그리고 이력서를 더 채우기위해 나의 프로젝트를 어떤식으로 이끌어가야하는지 명확해진 것 같아서 좋다. 내일부터는 취리코2주차로 코테 준비를 하게 되는데, 조금 늦은 감이 있어서, 얼른 프로그래머스도 입문, 기초주차를 끝내야겠다!!!!!!! 이번 2주차의 목표는 프로그래머스 입문과 기초를 끝내는데에 집중하자 ! _! IT 커리어 성장 ..

오늘은 처음으로 제가 가고싶은 기업을 찾아봤습니다. 저는 개발자를 목표로 공부해왔지만, 부끄럽게도 아직 어떤 기업을 가고싶다..!! 정한 것도 없었고,, 그렇기에 막막하다~....라는 느낌이 조금 있었는데요. 오늘 가고싶은 지역에 있는 개발 회사들을 검색해보고, 또 가고싶은 지역은 아니더라도, 내가 가볼만한 기업이 있는가를 중점으로 찾아봤습니다. 이 과정에서 배운 점에 대해서 간략히 정리하자면, 첫째, 취업 공고를 본다. 둘째, 내가 가고싶은 기업이라면, 그 기업이 어떤 자격을 요구하는가, 또 어떤 우대조건을 내걸고있는가를 정리해본다. 그리고 만약, 내가 자격요건중 반개 이상을 충족하고, 우대조건 중 하나정도를 충족한다면, 그 기업에 지원서를 내보자! 셋째, 그 기업의 인재상은 무엇이고, 어떤 서비스를 ..

어제 오늘은 제가 했던 프로젝트 코드를 하나씩 살펴보고,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은 무엇인지, 프로젝트에 사용된 어노테이션은 무슨 목적을 갖고 사용되었는지 등을 하나씩 분석해가며 적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도, 팀원이 짠 코드도 보면서, 모르는 부분은 블로그에 정리하고 했었기에, 내가 모르는 코드는 별로 없지 않을까...? 하면서 작성을 했는데 생각보다 내가 몰랐던 코드가 진짜 많더라구요 !!!!! 그래서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건 뭐지? 하며 검색해서 공부도 하고,,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리하는 방법은 이런식으로 코드에서 쓰인 어노테이션을 가져오고, 이 어노테이션은 무슨 목적을위해, 무슨 의도로 쓰였는지 고민해보고 작성해보는 건데요. 제가 모르는 어노테이션이 곳곳에서 발견돼..

오늘은 깃헙 ReadMe 작성법 강의를 마지막으로 공부를 마무리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제 방식대로 정리한 ReadMe 작성법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깃허브 리드미란 ? 리드미는 프로젝트나 소프트웨어에 대한 중요한 문서 중 하나로, 사용자들에게 프로젝트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이 문서는 개발자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용을 지원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리드미는 프로젝트의 핵심 기능, 설치 방법, 사용 예제, 문제 해결 방법 등을 담고 있어야한다. 또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기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리드미의 정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리드미는 개발자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도 있지만, 프로젝..

오늘은 이력서 작성을 해봤습니다. 이전 부트캠프에서도 취업지원을 해주는지라 이력서를 작성했던 경험은 있는데, 프로젝트도 부족하고,, 아직 배워야할 점이 많다고 느꼈어서 배우는걸 우선으로하고 이력서는 계속 미뤄뒀었어요.... 근데 취업리부트코스에 합류하면서 수업 과제가 이력서제출이다보니 어쩔수없이 작성하게되었는데유 ㅋㅋㅋㅋㅋㅋ 막상 써보니 적은 프로젝트 경험으로도 어떻게 소재를 찾아내며 어떤식으로 풀어내야할지 감이 잡히고, 다음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어떤 거를 더 보충해야하는지 알게돼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개발자 이력서는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 첫번째, "개발자" 이력서를 쓰고 있다는 걸 잊지말자 ! -> 나는 비전공자라 경력도 학력도 개발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서, 항상 이력서를 쓸때마다 경력..